탕웨이 김태용 감독 : 영화 [원더랜드] 뒷 이야기

영화 '원더랜드'로 돌아온 탕웨이

영화 '원더랜드'로 돌아온 배우 탕웨이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남편 김태용 감독과의 협업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김태용 감독과의 작업에서 그녀는 배우로서 보호받고 충분히 이해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딸 썸머가 태어난 후 엄마 역할을 처음 소화하며, 아이가 생긴 것이 연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

 

탕웨이는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하며, 남편 김태용 감독이 그녀가 한국어를 많이 쓰도록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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