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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번 글은 특허청상표등록에 관련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변리사 분이 수 많은 상표사건을 경험한

내용을 전달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드리니 특허청상표등록이 궁금한 분들은 계속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특허청상표등록의 경우 많은 분들인 '변리사 선임' 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요.

 

1. 러시안룰렛을 피하고 특허청상표등록을 하자

 

인터넷을 찾아보면 셀프상표등록에 관련한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상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니즈도 분명하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만큼 잘못된 정보도 많다는 뜻 입니다.

 

인터넷 상에 셀프상표등록을 검색하면 저절로 성공후기가 즐비하는데요. 하지만 후기를 남기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특허청상표등록에 실패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패 후 변리사 라는 전문가를 찾기 보다는 사전에 미리 만나서 구체적인 특허청상표등록 방법을 익히는 법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상표출원이 등록되기 위해서 등록가능성의 검토 부터 지정상품의 적절한 선택/지정 상표의 적절한

선택 / 중간사건 발생시 유효한 대응고 등록 후에 지식재산권 관리까지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셀프상표 진행의 분들은  성공률이 3-50% 정도입니다.

 

결국에는 많은 분들이 특허청상표등록에 실패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 특허청상표등록  | 중간사건이 나오면 늦었습니다.

 

상표출언을 혼자서 진행하는 경우 상표출언 후 6-10개월이 지나야 거절사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때야 통보를 받는다가

적절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잘못됨을 인지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특히나 처음에 잘 신청했다고 생각했다가

거절통지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악은 위와 같이 이미 브랜드명 및 브랜드상표가 있는 상황에서 상표권 때문에 다시 브랜드명을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 뿐 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마음을 최대한 전문가를 선임하는 쪽으로 변하셨기를 바랍니다.